사업제안(일반 고용)

1석 3조 : 의무고용 해결, 공익가치 실현, 인력 확보

- 기업에는 업무지원 인력을, 발달장애인에게는 직장체험 기회를 -

제안배경

기업에 도움이 되는 좋은 제도를 활용하지 못하는 아쉬움

기업체 중심 환경변화

별도의 관리 인력, 비용부담 없도록 서울시와 노동부가 지원

  • 취업 전 - 
  • 직무교사가 매일 출근하여 교육, 지도(서울시)
  • 취업 후 - 
  • 근로지원인이 매일 출근하여 업무지도와 관리 실시(노동부)

※ 근로지원인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예산 범위내 지원임에 따라 조기 소진되기도 함(인건비 공단 부담)

- 업무 평가에 의해 선별하여 고용할 수 있도록 협의 진행

- 2년간(최대 23개월)의 근무 활동을 지켜본 후 고용하는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

현장중심 직업 훈련

< 좌우로 스크롤하시면 내용이 보입니다.>

1단계

발달장애인에게 맡겨보고 싶은 틈새 직무 협의 개발

2단계

직무교사(센터 인력)에 의한 직무 분석

3단계

발달장애인 면접, 선발 (복수추천 인력 중)

이후 3개월

직무교사가 현장훈련 실시(1일 4시간, 5일)

3개월 이후

평가에 의해 채용의사가 있는 기업의 경우 근로계약 진행
근로계약 후 근로지원인이 근로지도

  • 재정부담
  • 1) 발달장애인
    근로계약 전까지의 인건비 전액 센터 부담
    2) 직무교사
    근로계약 전, 후 모두 전액 센터 부담
    3) 근로지원인
    근로계약 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신청, 심의 배치(공단 부담)
    ※ 근로지원인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예산 범위 내 지원임에 따라 조기 소진되기도 함.

인턴십

기업, 서울시, 커리어플러스센터 간 업무협약 체결

  • 역할분담
  • 기업 : 
    인턴십 체험 직무 제공(1일 4시간, 5일 근무)
    커리어플러스센터 : 
    적합 발달장애인 배치와 직무훈련, 관리(인건비 지급)
  • 운영기간
  • 협약체결일로부터 23개월
  • 특기사항
  • 최소 한달간 직무교사와 훈련 지도 후 근로지원인이 인수받아 사업종료시까지 함께 근무하며 발달장애인을 관리
    ※ 근로지원인은 1:1로 배치되어 매일 함께 근무(센터 담당)
  • 재정부담
  • 인턴십 기간 동안 인건비 전액 센터 부담